박나래 집 시세1 박나래 자택 절도 사건 피의자 붙잡혔다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조사 결과, 해당 피의자는 과거에도 절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일시와 경위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25년 4월 4일 박나래의 서울 용산구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4월 10일 긴급 체포되어 구속 수사 중입니다.초기에는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내부인 소행 의혹도 제기됐으나, CCTV 분석과 장물 수사 등을 통해 외부 침입이 확인되었고,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했습니다. ▌피의자, 절도 전과자…다른 사건에도 연루피의자 A씨는 과거에도 절도 전과가 있는 인물이며, 이번 사건 외에도 서울 용산구 내 또 다른 절도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2025. 4. 14. 이전 1 다음